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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크루

착한 초콜릿과 함께하는 달콤한 13일, 기부한데이!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

카카오에도 달달한 초콜릿 향이 넘쳤습니다. 바로 ‘기부한데이’ 때문이에요!

카카오에는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 카카오크루(카카오 임직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가치펀드’가 있답니다.

국내 아동 지원사업, 해외 아동 지원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제주 저소득가정 지원사업, 야생동물 및 백두대간 보호사업 등 6가지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중인데요. ‘기부한데이’는 1년의 한 번씩 다가치펀드 기부자들을 위해 달달하고 정성 담긴 공정무역 초콜릿을 선물한답니다.

“기존 기부자들만 초콜릿을 받는 건가요?”

아니요!
기부한데이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 다가치펀드를 신청해 초콜릿을 선물 받거나 행사장에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크루가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재능 기부, 크루 메이드 초콜릿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카오에 금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솜씨에 놀라고 맛에 놀랐던 크루 메이드 초콜릿이었어요. 그 밖에 무역의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 생산자들을 위한 공정무역 초콜릿도 판매되었답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수익금은 또 다른 즐거운 변화를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꾸준히 다가치펀드 기부를 하고 있는 크루부터, 오늘 처음 기부를 시작한 크루, 공정무역 초콜릿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구매한 크루와 연인에게 착한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다는 크루까지!

양손 가득 초콜릿을 들고 돌아가는 발걸음도 설레던 달콤한 ‘기부한데이’였습니다.

연인에게 사랑의 의미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그런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에는,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의미로 서로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부한데이’하는 건 어떨까요.

세상의 즐겁고 달콤한 변화를 카카오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