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카카오에?!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위한 교사연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은 카카오와 푸른나무 청예단이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디지털 시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선생님들은 교사연수를 통해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육 프로그램을 익히고 학교에서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교재와 교구를 지원받습니다. 2016년 부터 진행된 교사연수에는 현재까지 총 220여명의 교사가 함께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인터넷과 관련한 교육을 하다 보면, 정보윤리나 저작권, 예절 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 주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이론 위주의 딱딱한 교육은 전달력도 없고 학생들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재미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하고 싶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자장가를 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원하는 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22 다음